웹디자이너는 어딜 가든 포트폴리오와 함께 다녀야한다.
업체 미팅, 회사 입사, 진학 등
포트폴리오는 대략 아래와 같은 내용들이 들어간다.
- 표지
- 인트로 내 이력 등
- 목차
- 프로젝트들 (대표 ➡️ 자잘한 순서로)
- 각 프로젝트 인트로 (스타일 가이드, 요약, 인사이트, 기여도, 사용 툴 등)
프로젝트별로 프로토타입이 나오기도하고,
웹코딩해서 업로드 한 경우 링크가 있기도 하다.
디자인 작업 제외, 포트폴리오 할 때 많이 참고했던 사이트들을 얘기해보려 한다.
1. 핀터레스트 / https://kr.pinterest.com/
어떤 분들은 핀터레스트를 참고하지 말라는 분도 계시다.
하지만 검색어에 뻔한 포트폴리오 커버/내지 검색이 아닌,
나의 포트폴리오 컨셉을 정한 후 디자인 형식(편집, 기하학, 잡지 등)을 검색해
인사이트 자료를 모아 개성을 더해가면 완성도 있는 커버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.
2. 노트폴리오 / https://notefolio.net
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들을 볼 수 있는 사이트로,
각 프로젝트별로 어떻게 풀어갔는지 참고하기 좋았다.
3. Behance / https://www.behance.net
2번의 노트폴리오와 비슷한 분위기인데,
글로벌 한 작업이 조금 더 많다.
우리나라 트렌드나 좀 더 친화적인 경우는 노트폴리오,
글로벌 한 경우는 비핸스 작업을 참고하기 좋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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