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제를 하다보면,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
정리가 잘 안되어 멘붕올 때가 있다.
키워드 하나씩은 떠오르지만 이 단어들을 어떻게 이을지 집중을 못 할때.
나는 ai를 활용하고 있다.
질문을 잘 하면 gpt가 잘 알려준다고는 하지만,
수많은 블로그들을 읽어봐도
"그래서 질문 어떻게 해야 잘하는건데?" 싶을때가 종종있는데
나는 주로 이렇게까지 써봤던 화면들을 공유해본다.
특히 맨 마지막 질문인 "내 안의 소녀 감성을~" 이건
우리 교수님 자료에 들어있던 문구이다.
내가 자료조사를 기깔나게 해서 쩔게 자료 디자인을 하더라도
교수님 취향에 안맞으면 성적이 안나온다..
그래서 교수님 자료의 말투를 따와 이런 감성 문구를 적어줘~ 하니 척 뱉어냄
같은 과제를 진행하면서 포지셔닝 맵 추천해줘 했더니
짜잔 하고 그려옴;; 쩐다
또 하나 추천 하는 것은, 네이버 아이디로 사용할 수 있는 릴리스ai이다.
특히 pdf 파일 요약하는게 기깔난 친구.
논문 읽기 전, 요약 정리를 보고 나서 읽기 시작하면 집중도 잘 되고 이해도 쉬웠다.
또한 내 노트를 추가해 수정이 가능하니 한 번씩 써보는것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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